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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위한 마인드셋

평생 가난하게 살 수 밖에 없는 마인드 버려라

2022. 10. 19.

가난하게 살 수 밖에 없는 마인드
가난하게 살 수 밖에 없는 마인드

우리는 종종 사업을 하면서 부와 명예를 쌓은 사업가 그리고 기업가들을 보면서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는 사람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기업가는 노동자를 착취하고 뭔가 부정한 일을 저질러서 돈을 벌었을 거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그런 분들은 마치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죄가 되는 듯합니다.

 

목차

    부자들에 대한 열등감을 버려라 

    우리가 살면서 돈 많은 분이라는 말을 듣기가 어렵지만 돈 많은 놈이라는 말을 자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한 게 그렇게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은 돈이 많은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는 것입니다. 일주일마다 로또를 사고 어떻게 하면 돈을 쉽게 벌 수 있는지 알려 준다고 하면 돈을 내고 강의를 들으러 가고 주변에서 좋은 투자처라고 하면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투자했다가 손실을 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손실을 보면서 그 원망은 다시 돈 많은 사람들에게로 갑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바로 문제는 열등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된 사람 기업가들을 보면서 본인은 그들처럼 돈을 많이 못 본 것에 대해서 본인의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무척 고통스럽기 때문에 그 열등감을 도덕이라는 단어로 포장을 하곤 합니다. 마치 나도 저렇게 부정적인 일을 하면 많은 돈을 벌 수 있는데 저건 도덕적으로 옳지 않으니깐 안 하는 거야라고 본인을 다독입니다. 그러면 자기 위로만 될 뿐 현실이 변하는 게 없습니다. 

    기업가 자업가와 친해지자

    기업가나 사업자가 사실은 도덕적이라는 것을 이야기하려는 게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기업가에 대한 국민적인 존경심이 무척 낮은 나라입니다. 아니 오히려 적대감이 더 높습니다. 유럽 국가는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합니다.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일제 강점기를 겪었고 도 전쟁과 급속한 경제성장을 겪었습니다. 그 각각의 아주 혼란스러운 외부 환경 속에서 지금의 재력가들은 분명히 국민들로부터 지탄받을 만한 부정적인 일을 해서 부를 쌓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또 다른 일부는 정말 노력하고 자수성가해서 이룬 사람들도 마치 부정한 일을 해서 돈을 모은 것처럼 되기도 합니다. 우리가 부자 기업과 사업가 자산가가 되고 싶다면 그들과 친해지고 그들을 어떻게 잘 이용해 먹을지를 생각해 봐야 됩니다. 

    사회적인 부의 증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10명의 농부가 사는 마을이 있습니다. 각각 농부들은 10이라는 생산량을 연간 100을 생산했습니다.그런데 이 중에 한 농부가 한 해 농사를 때려치우고 곡간에 모아놨던 곡식으로 삽을 사 오더니 갑자기 땅을 파기 시작했습니다. 이 농부는 한 해에 걸쳐서 관개 수로를 만들었습니다. 한 해 동안 농사를 짓지 않으니깐 식구들이 먹을 곡식이 부족해서 마을 사람들에게 손을 벌리고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해가 되었습니다. 관개수로가 완성되었습니다. 수로를 사용하니까 물을 길어 오기가 아주 편해지면서 농부들은 이제 높은 생산량을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관개수로를 만든 농부까지 다시 농사에 복귀해서 농사를 짓자 마을의 생산량은 늘어납니다. 사회적으로 부가 증대된 것입니다. 관개수로를 만든 농부는 이용료로 다른 농부 들로부터 생산량을 연간 받았습니다. 즉 본인이 생산한 양과 관개수로 이용료를 얻게 되는  이용료까지 받게 된것입니다. 그렇지만 다른 농부들도 손해가 아닌 게 자기들이 직접 물을 기르면 힘도 많이 들고 시간도 많이 걸리는데 관개수로를 통해서 비용을 내더라도 더 많은 생산량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관개수로를 만든 농부가 기업가, 그리고 기업가는 여기서 말씀드린 것처럼 다른 농부와는 아주 많은 차이의 연간 소득을 올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빈부의 격차가 발생하기 시작하죠. 여기서 이 관개수로를 가진 농부는 사업을 늘리기 위해서 관개수로를 관리하는 직원을 뽑을 수도 있고 또 다른 수로를 하나 더 파는 투자를 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 농사를 통해서 다른 활동들을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 활동이 망할 수도 있습니다. 이 이야기에서 수로를 만든 농부는 어쩌면 실패했을 때 온 가족이 굶어 죽을지도 모르는 위험을 감수하고 곡간에 있는 곡식을 바꾸고 한 해의 농사를 포기하면서 투자를 감행했습니다. 그리고 관개수로를 만들어서 사업을 하는데 성공을 했습니다. 여기서 그 사람을 비난할 수 있을까요?

    평범하게 취업을 하고 공무원이 되고 안정적인 급여를 받으면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 누군가는 그러한 삶을 접어두고 하루하루가 불안한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 위험을 감수하고 사업을 성공시켜 돈을 번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자들을 이용하자 

    그 성공으로 가기까지 무수한 실패가 있었고 좌절이 있었고 또 죽고 싶었던 순간도 수차례 있었을 겁니다. 어쩌면 지금 이 시간 누군가는 실패로 인해서 죽고 싶은 상황에 놓여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성공을 했을 때 박수를 쳐 주지 못할망정 사기꾼 같다, 금수저라고 생각하면서 인정하지 않습니다. 기업가가 부자들을 보고 열등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비난하지도 않습니다. 어차피 삶의 결정 기준이 돈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편하게 돈을 벌고 돈이 많았으면 좋겠고 금전적으로 자유로웠으면 좋겠다 그런 마음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이런 열등감이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근데 명심할 건 부자가 되기 위해선 그 열등감이랑 감정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저놈은 사기꾼이야, 저렇게 돈 버는 거 질색이야 라고 말하기 전에 그 사람을 어떻게 이용해 먹을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부자 기업가 자산가를 이용하십시오. 그들이 원하는 것을 제시하고 그들과 친하게 나 그렇게 나 또한 부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내 스스로 중심을 잡고 부정한 일들을 저지르지 않으면 됩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지탄 받을 그런 방법으로 나쁘게 돈을 버는 사람들은 내 힘을 키워서 무너뜨리면 됩니다. 

    마치며 

    성공한 사람이 걸어간 길에서 배울 점을 찾고 시원하게 손뼉 칠 수 있는 것이 성공을 하기 위한 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그런 마인드를 키워 나가고 어떻게 자신 있게 남들 앞에서 기업과 자산가들과 네트워크를 맺고 나 자신을 브랜드로서 만들어서 갈 수 있을지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