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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람신청 (바로가기)

2023. 5. 25.

청와대가 국민 무료 개방을 하면서 나들이 겸 청와대 관람신청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작년에 청와대를 처음 개방하면서 한때는 예약조차 엄청 치열했지만 지금은 수월한 편입니다. 

 

청와대 관람을 위해서는 예약신청이 필수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청와대 관람신청 하는 방법 및 관람 코스 등 방문 전 꼭 한번 확인하시면 좋을 청와대 관람시청 방법을 정리하였습니다. 

 

청와대 관람신청 바로가기 

 

 

청와대 관람신청 방법으로는 우선 검색창에 청와대 관람 신청이라고 검색하면 청와대 관람신청을 할 수 있는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위의 바로가기를 클릭하면 청와대 관람신청 홈페이지로 바로 이동합니다. 이후 페이지에서 청와대 관람예약 하러 가기를 클릭합니다. 

 

 

이후 개인, 단체, 우대 여부를 선택한 후, 일자별 관람시간대를 선택합니다. 회다 1시간 30분씩 가능하며 개인 또는 가족 단위로 방문할 때는 개인 (1~6명)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오후로 갈수록 관람객이 많아지기 때문에 오전 시간이 유리합니다. 

 

 

 

날짜와 관람인원을 선택했다면 본인 인증을 진행해야 합니다. 인증이 완료되었다면 예약이 정상적으로 처리되었습니다.라는 안내문구가 옵니다. 문자도 따로 전송되니 입장할 때 제시하면 됩니다. 

 

청와대 관람신청은 당연히 무료이며 신분증이 필요한가 했는데 일반관람 기준으로는 신분증은 필요 없었습니다. 다만 65세 이상 어르신 및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로 예약하신 분은 관련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청와대 관람신청 현장 예약

 

 

청와대 관람신청 현장 예약은 만 65세 이상 고령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외국인 선착순 1000명만 현장 신청이 가능합니다. 현장 신청 시 신분증 등의 증빙서류가 필요합니다. 

 

청와대 관람코스

청와대 관람코스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춘추관을 통해서 입장하기 때문에 춘추관 - 본관 - 대통령 관저 - 상춘재 - 녹기원 - 영빈관 코스로 둘러보는 걸 추천합니다. 

 

 

청와대 관람 순환버스

청와대 관람 시 별도의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순환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행 구간은 경복궁 도연 주차장 - 경복궁역 정류장 - 청와대 역무관입니다. 

청와대 순환버스 시간은 변경이 되기 때문에 순환버스 시간표를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청와대 주차 

앞서 언급했듯이 청와대는 별도의 주차장이 없습니다. 제일 가까운 국민현대 미술관, 경복궁 주차장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